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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영상보기앵커멘트 】중소기업의 산업단지 중추인 반월·시화단지가 임대사업장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. 어려운 경기불황 탓이라고 하지만 산업단지 본연의 기능을 잃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. 강남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【 리포터 】 경기도의 대표적인 국가 산업단지인 시화공단. 한 공장 건물안에 여러 업체들이 입주해 있어 회사를 알리는 간판도 5,6개가 넘습니다. 건물주가 공장을 소형 평수로 쪼개 임대사업을 하자 영세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섰기 때문입니다. 【 싱크 】공장 관계자 "IMF이후에 크게 샀던 공장들은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