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력품질을 올리는 방법-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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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3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,614회 작성일 16-05-09 13:20쪽지보내기 찜하기(스크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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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출력품질을 올리는 방법-4 ]
( 넓고 얇은 두께를 가진 바닥물을 출력할 경우 )
- 문제 : 이런 경우 대부분 바닥의 양쪽이 올라가면서 수축되어 휨현상이 발생된다.
또한 휨현상과 더불어 바닥의 사방 표면상태가 위로 올라가는 불량이 발생된다
- 대책1 : 출력 완료후, 출력물의 온도가 평상온도까지 내려간 후, 꺼낸다
- 대책2 : 휨현상이 발생되는 쪽으로 Rib를 추가하여 휨을 방지
- 대책3 : 바닥면에 큐비크리에이터에서 바닥보조물을 넓게 설치하여 출력한다
(이 경우 바닥 사방 표면의 올라가는 현상을 그나마 방지할 수 있다)
- 대책4 : 넓은 면 중간에 모델링시 Hole을 두게되면 수축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
( 넓고 얇은 두께의 바닥물과 높은 벽의 물체를 출력할 경우 )
- 문제 : 대부분 출력중 수축되면서 휨현상이 발생된다. 또한 바닥도 휨현상이 발생됨
또한 오랜 시간이 걸려서 출력되는 바닥표면은 휨현상이 대부분 발생한다
- 대책1 : 두께(벽)는 최소 1.5mm(권장2mm)가 넘어야 하고, 중간에 Rib를 설치하여
휨현상을 방지. 또한 바닥면에는 큐비크리에이터에서 바닥보조물을 넓게
설치하여 출력
- 대책2 : 가능하다면 장시간 출력을 피한다(장시간 출력은 휨 현상 초래)
( 수평 아랫면의 출력 경우 )
- 문제 : 무조건 필라멘트가 낙하되어 아랫면 전체가 불량이 초래된다
- 대책1 : 큐비크리에이터에서 지원되는 지지대를 자동으로 설치한다
(출력후, 후가공에 어려움이 있고, 깨끗한 면 가공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)
(대책중 가장 양호한 방법이다)
- 대책2 : 큐비크리에이터에서 수동지지대를 필요부분에 설치한다
(출력후, 후가공이 다소 용이하나 역시 깨끗한 면이 될 수 없다)
- 대책3 : 근본적으로 수평 아랫면의 품질을 완전할 수 없기 때문에 방향을 변환하여
출력하거나, 3D디자인시 이부분을 고려하여 디자인 후, 출력한다
( 사진이미지의 효율적 출력 )
- 사진의 3D출력은 입체감으로 출력되는 것이 아니라, 음각으로만 출력된다
- 또한, 사진출력 후, 사진을 보려면 뒤에서 광원이 있어야 제대로 보인다
- 칼라사진보다는 회색(Gray)톤으로 편집한 후 큐비크리에이터에서 변환하는 것이
양호
(칼라사진을 곧바로 큐비크리에이터에서 변환하면 다소 음각이 떨어진다)
- 칼라사진을 흑백(검정과 흰색)으로만 편집하여 큐비크리에이터에서 변환하면
3D프린팅 상태가 불량으로 나온다
- 사진이미지의 3D프린팅 품질을 유지하려면...
* 경계선이 뚜렷이 구분되어야 하고..
* 인물일 경우, 인물이미지와 배경이미지가 유사한 색상으로 되어서는 구분이 안된다
* 또한 상세히 출력되어야 할 부분은 경계가 뚜렷해야 출력효과를 볼 수 있다.
* 적층높이는 최소화(0.1~0.15mm)
- 사진출력후 광원이 없는 상태에서 사진효과를 보려면..
* 사진으로 출력하면 안되고, 일러스트 형태로 재 디자인하여 출력해야 효과를
볼 수 있다. 즉, 사진을 캐릭터화 하여 출력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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